다이슨 청소기 AS 센터, 전화 한 통이면 방문 수리까지 해결되는 방법
AS 접수,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다 다이슨 청소기를 3년째 쓰고 있다. V11 모델인데, 한 달 전쯤 갑자기 헤드에서 드르륵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. 바닥을 긁는 듯한 소리에 예민해진 나는 결국 AS를 알아보기로 했다. 그런데 막상 검색해보니 "다이슨 고객센터 연결이 안 된다", "상담원 연결까지 30분 걸렸다"는 후기가 꽤 보였다. 솔직히 좀 걱정됐다. 그런데 직접 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. 내가 이용한 방법을 그대로 공유한다. **가장 빠른 경로는 1588-4253이다. **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응답 시스템이 먼저 나온다. 여기서 포인트는 "상담원 연결"을 누르는 게 아니라, 제품군에 해당하는 번호를 누르는 것이다. 청소기는 1번, 헤어케어 제품은 2번 이런 식이다. 나는 처음에 이걸 몰라서 대충 누르다가 연결이 늦어졌다. 두 번째 옵션은 080-300-4253(수신자 부담) 번호다. 통화료 부담 없이 걸 수 있어서 좋지만,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된다. 나는 점심시간에 걸었는데, 대기 시간이 거의 없었다. 오히려 오후 늦게 걸면 연결이 좀 밀리는 편이라는 얘기도 있다. 세 번째 방법은 카카오톡(ID: dysonkr) 을 통한 상담이다. 이 방법이 의외로 쓸만하다. 텍스트로 문의를 남기면 상담사가 순차적으로 답변을 준다. 전화 연결이 어려운 상황이거나, 사진을 첨부해서 문제를 설명해야 할 때 특히 유용하다. 나도 브러시 헤드 부분을 사진 찍어서 보내니까 상담사가 "이물질이 끼었을 가능성이 높다"고 바로 진단해줬다. 이메일(help@kr.dyson.com)도 가능하지만, 처리 속도는 카톡이나 전화가 훨씬 빠르다.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메일도 괜찮지만, 나는 개인적으로 카톡 상담을 추천한다. 상담 내역이 텍스트로 남아서 나중에 확인하기도 편하고. 상담 채널 전화번호/ID 운영시간 대기시간(평균) 장점 전화(일반) 1...